우리는 버스가 언제 올지... 막연히 기다려야하는 시골버스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버스 도착시간? 우린 그런 거 몰라… 대충 언제 '즈음' 오겠거니 하고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거지"
지역의 어르신이 막연히 버스를 기다린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138곳(60.2%)이 소멸위험지역(통계청 주민등록인구 기반 분석, 2026년 2월 기준)이고, 이 중 상당수 지역에 버스정보시스템(BIS)이 없습니다. 경남 10개 군이 힘을 합쳐 통합 BIS를 구축해도 33억 원, 유지비만 연간 1억 원 이상(2020년 기준). 인구 수천 명의 소읍·면 단위 지역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정보가 없으니 버스를 안 타고, 이용률이 떨어지면 노선이 줄고, 노선이 줄면 더 불편해지는 악순환입니다. 찾아온 관광객도 정류장에서 막막해지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로컬버스 알리미는 별도 단말기도, 수억 원짜리 인프라도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QR 스티커로 버스 정보를 만듭니다
정류장 표지판의 QR을 찍으면 "다음 버스 18분 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로컬버스 알리미는 버스 정보가 없는 지방 소도시 어디서든 빠르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다른 지자체에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1개 노선, 6개 정류장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의)
이 서비스는 지자체 버스서비스(BIS)에 데이터가 등록되지 않은 지역의 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있어요.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국토교통부